논어
논어 09편(자한) 20장
ingee
2008. 10. 17. 09:10
子謂顔淵曰 자위안연왈
惜乎 석호
吾見其進也 오견기진야
未見其止也 미견기지야
공자께서 안연(안회)을 일컬어 말씀하셨다.
(그가 죽어) 애석하다.
나는 그가 진보하는 것은 보았지만,
그가 멈추는 것은 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