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논어 08편(태백) 15장
ingee
2008. 9. 10. 09:09
子曰 자왈
師摯之始 사지지시
關雎之亂 관저지란
洋洋乎 盈耳哉 양양호 영이재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太師(태사, 관직의 이름) 摯(지, 인물의 이름)가 연주하기 시작한
關雎(관저, 악곡의 이름)가 끝나고 나니,
풍성하고 풍성하다. 귓가에 (음악이) 가득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