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논어 06편(옹야) 12장
ingee
2008. 6. 7. 10:58
子游爲武城宰 자유위무성재
子曰 자왈
女得人焉爾乎 여득인언이호
曰 왈
有澹臺滅明者 유담대멸명자
行不由徑 행불유경
非公事 비공사
未嘗至於偃之室也 미상지어언지실야
자유가 무성의 宰(재, 책임자)가되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너는 사람을 얻었느냐?
이에 대답했다.
'담대멸명'이란 사람이 있습니다.
일 함에 편법을 찾지 않고
공적인 일이 아니면
제 방에 오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