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논어 05편(공야장) 27장

ingee 2008. 5. 13. 09:17

子曰 자왈

已矣乎 이의호

吾未見能見其過 오미견능견기과

而內自訟者也 이내자송자야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그만두자.

나는 자신의 잘못을 살피고

속으로 자신을 꾸짖는 자를 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