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논어 05편(공야장) 17장
ingee
2008. 5. 3. 10:58
子曰 자왈
晏平仲 안평중
善與人交 선여인교
久而敬之 구이경지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안평중은
사람 사귐을 잘했다.
오래되어도 (사람을) 공경스럽게 대했다.
안평중은 제나라의 대부로 공자님보다 조금 손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