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논어 05편(공야장) 01장
ingee
2008. 4. 16. 09:52
子謂公冶長 자위공야장
可妻也 가처야
雖在縲絏之中 수재누설지중
非其罪也 비기죄야
以其子妻之 이기자처지
공자께서 공야장에 대해 이르시기를
"사위삼을만 하다.
비록 감옥에 있었지만
그의 죄가 아니다." 하시고,
당신의 딸을 시집 보내셨다.
공야장은 공자님의 제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