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19편(자장) 16장

논어 2009. 12. 29. 16:30

曾子曰 증자왈

堂堂乎 張也 당당호 장야

難與竝爲仁矣 난여병위인의

 

증자께서 말씀하셨다.

당당하구나, 자장은.

(하지만) 함께 仁(인)을 도모하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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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ng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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