曾子曰 증자왈

吾日三省吾身 오일삼성오신

爲人謀而 不忠乎 위인모이 불충호

與朋友交而 不信乎 여붕우교이 불신호

傳 不習乎 전 불습호

 

증자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매일 3번 스스로를 반성한다.

다른 사람을 위해 일을 꾀함에 있어 충성을 다하였는가?

벗과 사귐에 있어 신의를 다하였는가?

전해진 바를 몸에 익히려 했는가?

 

증자는 이름이 參(삼)이며,
공자의 제자로 공자보다 46세 아래다.
둔하지만 무던한 열정으로
공자학단의 도통을 이어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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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曰 자왈

巧言令色 鮮矣仁 교언영색 선의인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교묘한 말과 꾸미는 표정은 어짐과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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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子曰 유자왈

其爲人也孝弟 而好犯上者 鮮矣 기위인야효제 이호범상자 선의

不好犯上 而好作亂者 未之有也 불호범상 이호작란자 미지유야

君子務本 本立而道生 군자무본 본립이도생

孝弟也者 其爲仁之本與 효제야자 기위인지본여

 

유자께서 말씀하셨다.

효성스럽고 잘 따르는 사람이 윗사람을 해하는 경우는 드물다.

윗사람을 해하기 싫어하면서 난리를 일으키는 사람은 지금껏 없었다.

군자는 근본에 힘써야 한다 근본이 바로 서야 '道(도)'가 생겨난다.

효성스럽고 잘 따르는 것이 '仁(인)'의 근본이다.

 

유자(有子), 자는 자유(子有).
공자의 제자로 공자보다 13세 어리다.
공자 사후 공자학단에서 중요한 인물로 추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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