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김지영


조남주(1978~) 지음
민음사 펴냄


남자인 나로서는 알기 힘든 세상 다른 반쪽의 삶을 들여다 볼 수 있었다.

더딜지라도 대한민국 사회는 결국 옳은 방향으로 변해가리라 믿는다. 대한민국에 사는 남자와 여자가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다.


Posted by ing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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