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17편(양화) 22장

논어 2009. 10. 28. 08:31

子曰 자왈

飽食終日 無所用心 難矣哉 포식종일 무소용심 난의재

不有博奕者乎 불유박혁자호

爲之猶賢乎已 위지유현호이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하루종일 배불리 먹을 뿐 마음 쓰는 곳이 없는건 곤란한 일이다.

바둑이나 장기가 있지 않은가?

그것이라도 두는 것이 현명하다.

Posted by ing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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