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12편(안연) 23장

논어 2009. 2. 13. 09:33

子貢問友 자공문우

子曰 자왈

忠告而善道之 충고이선도지

不可則止 불가즉지

無自辱焉 무자욕언

 

자공이 친구 사이의 도리에 대해 물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충고하여 좋은 길로 이끌어야 한다.

(하지만) 따르지 않는다면 즉시 그만두어

스스로 욕을 당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Posted by ing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