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09편(자한) 27장

논어 2008. 10. 28. 08:36

子曰 자왈

歲寒然後 세한연후

知松栢之後彫也 지송백지후조야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한겨울 추운 날씨가 된 연후에야

소나무와 잦나무가 시들지 않음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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