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하나 책임지고 사과 하는 사람이 있어야 하지 않겠냐? 주가가 반토막 나고 환율이 두배로 뛰었으면, 누구 하나 책임지고 '내 잘못이다. 잘하려 했는데, 정말 미안하다' 한마디는 해야 않겠냐?
누구 하나쯤은 미래를 보고 비젼을 말해줘야 하지 않겠냐? 아무리 주변 상황이 어렵고 내부 사정이 엉망이라지만, 누구 하나쯤은 정신 차리고 '지금 이런 품종의 사과 나무를 심고 있으니, 앞으로 몇년 잘 키우면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비젼을 말해줘야 하지 않겠냐?
제발 누구 하나쯤은 사과를 해다오. '경제 전문가라길래 표를 줬다. 이지경을 보니 그에게 표를 준게 잘못이었던 것 같다.' 라던가, '내, 너무 피곤해 낮잠 자느라 투표를 못했다. 그게 그렇게 중요한 일인지 몰랐다.' 같은, 그런 사과도 한번쯤 나올만 하지 않냐?
합법적인 선거를 통해 선출된 이명박 정부 치하의 대한민국 국민인게 너무도 피곤하고 힘들다.
누구 하나쯤은 미래를 보고 비젼을 말해줘야 하지 않겠냐? 아무리 주변 상황이 어렵고 내부 사정이 엉망이라지만, 누구 하나쯤은 정신 차리고 '지금 이런 품종의 사과 나무를 심고 있으니, 앞으로 몇년 잘 키우면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비젼을 말해줘야 하지 않겠냐?
제발 누구 하나쯤은 사과를 해다오. '경제 전문가라길래 표를 줬다. 이지경을 보니 그에게 표를 준게 잘못이었던 것 같다.' 라던가, '내, 너무 피곤해 낮잠 자느라 투표를 못했다. 그게 그렇게 중요한 일인지 몰랐다.' 같은, 그런 사과도 한번쯤 나올만 하지 않냐?
합법적인 선거를 통해 선출된 이명박 정부 치하의 대한민국 국민인게 너무도 피곤하고 힘들다.

